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8 / 조회: 1466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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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은 IN2000 생존이었구요
다행히 너무 긴 이벤트 기간과 살벌한 컷 덕에 다들 드링크 오링이었는지 초기 예상컷이었던 22만점을 가는 일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커트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끄윽.. 과제 제출기한이랑 후반이 겹쳐서 후반은 갈수록 죽을것 같았던지라 뭐라 구구절절 감상을 적진 못하겠고..
그래도 나는 이긴 등신이 되었다 이번만은 후회를 남기지 않았어
이 승리를 아픈 교훈을 줬던 쌍익과 미완성 이벤트에 바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딱 봐도 지옥도인곳에 가볍게 뛰어들지 마십시오 쥬얼 50도 바들바들하면서 캐는 인간이 회복에 적어도 2천개는 씹어버렸네 허허
그래도 간만에 명함 갱신하게 생겼으니 이득인 것..그리 생각하려 합니다
봐라 프로듀서! 사치슈코가 웃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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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드링크 다시 쌓으려면 또 열심히 해야겠군요.. P의 무한루프
저도 첫 담당 상위였던 프리티 라이어때 800등까지 올리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이 정도의 결과에도 마냥 놀라기도 힘든 것입니다..
그레이트 저니 때 배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프로듀서.
그래도 고생한거 알아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살아납니다 흑흑
쥬엘은 오히려 이런 때 쓰기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데레스테 자체가 담당돌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아~
당장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