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6 / 조회: 913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와... 컴플...
얼른 특훈해야지...
네, 뭐. 컴플은 컴플이죠.
겨우 카드 세 장이어도.
시작을 같이 한다는 건 이런 장점이 있네요.
저번 스카우트 때 아냐랑 둘 중에 누굴 데려오나 그렇게 고민한 게 무색하게도
이번 스카우트로 아가씨를 데려왔습니다.
나란 놈... 이렇게 쉬운 놈이었나...
하지만 아직 제 목덜미에 잇자국이 선명하게...
아니 근데 말입니다.
스카우트 하려는데 저렇게 맨 윗줄에서 대기 타고 있는 거
실제로 보면 얼마나 꼬운지 모릅니다.
"왜 그러는 거야? 어차피 데려올 거잖아.
좋아하는 마음늘 숨길 필요는 없다구♪"
이러는 거 같아서 진짜 어후 진짜
하도 꼬와가지고 스카우트권 미리 샀으면서
기다리다가 이제야 데려왔습니다.
페스에 무료연챠까지 있었는데 계속 안 나와서
결국 스카우트 하게 만드네요.
도망쳐 봐야 아가씨 손바닥...
아니, 소매 안이라고 해야 하나...
스알 스카우트는 요리코를 데려왔습니다.
뭔가 삘이 왔어요.
어서와~~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