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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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불사조 드레스 복각을 노리고 대강 10달만에 천장을 모았지만 왠지모르게 금방 뽑아서 졸지에
잉여 쥬엘이 남음.
주변에서는 카에데씨가 후일을 대비케 배려해줬다는 한마디가
확률상, 그 녀석은 안 나온다(?)에 1표 걸고 시작했습니다.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뭔가 10연으로 꾸역꾸역하다가 단챠 티켓으로 쓰알이 나올때마다
페스기간인게 실감이 나더군요.
그러고 보니 중간에 페스 사에도 뽑은거 같긴한데
희망사항은 싸그리 묵살하는 랜덤함수한테 그냥 한숨만.
어쩐지 복각때 운수가 좋더라
천장까지 처리하고서 포스터 수령했는데
18+1이니깐, 정확하게 6%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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