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 메모리얼 질렀다는 소리.

확실히 천장을 모을 의지는 없긴 하지만... 고작 게임 하나에 의지가 없다고 폄하하고 싶지는 않아..

유즈도 미호도 요시노도 사에도 아스카도 유미도 카코도 카렌도.. 아직은 나오지 않은 시키랑 미쿠도 다 뽑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과금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러냐고..

"저길 봐, 프로듀서의 멘탈이 날아가고 있어!"

"어머, 고작, 게임인데요...?"

"히익 과몰입 오따꾸.... 요즘 들어 서버비도 안 내는 주제에 ㅉㅉ 쓰없찐쉑 분명 카니발 때 내 온천 쓰알 세워두고 구경했을거야"

아냐쟝 항상 기본의상만 보다가 쓰알 보니까 엄청 예쁘네요 흑흑

그래, 그거면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