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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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저를 말하는 것이였고요~
부스터 켜서 오토 돌리다가 잠들기!
그리고 부스터 시간 지나서 남은 횟수 날려먹기!
그에 대비해서 지난 밤에는
'오토 돌리면 잠들겠는데;; 직접 쳐야겠다.'
란 생각과 함께 나름의 파인 플레이 하던 중에
플레이 제한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채
스코어 창에 남겨진 횟수
스코어 로딩, 그 찰나에 잠드는 경지에 이른ㅋㅋㅋ
첫날에 내시경 여파로 날려먹었다지만
이제는 이렇게 날려먹다니ㅋㅋㅋ
시타 주년 때마다 늘 한두번 겪어오고 있습니다만, 플레이 시간대(밤)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는건 인지하지만서도 그래도 날려먹을 때마다 속이 쓰린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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