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데레
오늘을 기다렸단다
댓글: 6 / 조회: 838 / 추천: 2
작성자: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9-04, 2021 01:10에 작성됨.
이번 스카우트로 6년 만에 담당 네 명 전원 컴플리트에 성공했네요.
어서와 환영한단다.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여쁜 그대 어서오다.
모스크바 ГУМ 백화점에서 아냐와 한가로이 핥는 아이스크림의 맛.
한 때는 브루주아 계급의 사치스런 전유물이었으나, 소련 시절 국가 정책에 의해 연방 전역에 보급된 이후 아이스크림(Мороженое)은 오늘날까지도 러시아의 인기 디저트가 되었네요.
담당 컴플리트 축하드립니다! 아냐양은 정말 별빛보다 아름다워요.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좋아하는 애들이 많을수록 컴플은 달성만큼 방어가 힘들지만요
다음차수 쓰알이 두렵다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