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13, 2013 12:29에 작성됨.
P (ステージの合間の空き時間、俺達は休む間もなく、次の準備にとりかかっている)
P 「ハードスケジュールですまない、伊織。 今回のフェスタはレベルが高いから、余裕がなくてな。」
伊織 「確かにキツイけど、勝つためなら仕方なしわ。 その代わり、負けたら承知しないんだから!」
P (文句を言われるかと思ったら、思いがけなく真面目な答えが返ってきた。 伊織も、今回のフェスタには真剣ってことだよな。 俺も改めて気持ちを引き締めなくては!)
오늘은 오타가 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무튼 이번에도 이오리입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하드한 스케줄이라 미안하다 이오리. 이번 축제는 레벨이 높기 때문에, 여유가 없어.」
이오리 「확실히 심하긴 하지만, 이기기 위해라면 어쩔 수 없겠지. 그 대신, 지면 용서하지 않을거니까!」
P (불평을 들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치 못하고 성실한 대답이 왔다. 이오리도, 이번 축제에는 진지하다는 것이겠지. 나도 긴장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아마도 발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