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3-03, 2013 16:11에 작성됨.
이런 뽑기 운은 참 없는 편인데 아니나 다를까, 그리마스에서도 여전하더군요.
일단 맛보기로 9천엔 쯤 뽑아봤는데 죄다 레어 떴습니다.
아니, 하이 레어가 나올 확률이 12%? 인가 하는데 한장쯤은 나와줘도 되지 않나... 가챠를 돌리기 전에 이나후네씨의 명언을 떠올릴걸 그랬네요.
결국 현재 보유중인 HR은 기본 코인으로 뽑은 마코토 한장.
유독 자주 뜨는 카드들이 있던데, 이 게임의 멀카녹이 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드게임 갸챠는 참 무서운것같아요..
이 한마디가 하고 싶었습니다.
히비키, 네가 제일 많이 나오더라.
근데 티켓으로는 R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