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는 그냥 스카우트 티켓 샀습니다.

아무렴 어떤가요! 담당만 내게로 오면 됐지!

[겹친 손과 나날들] 사죠 유키미

아아, 저 천사같은 자태!

이거에요! 아아, 분명 사서 얻었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울컥할까요.

[쁘띠 마드모아젤] 사죠 유키미

조금 사담이지만 얘는 왜 데려왔냐면

현재 지금 저의 계정은 유키미 쓰알이 너무 갖고 싶어서

그걸 얻기 위해 기존 계정 쿨하게 날려버리고 리세 지른 계정입니다.

이 SR은 바로 그 전 계정에서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녀석이죠.

그 당시엔 저에게 쓰알은 커녕 SR도 너무 소중해서

사실 계정을 날리기엔 오랫동안 망설여지게 만든 카드였죠.

그만큼 애착이 좀 남아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유키미 카드 더 나오기 전까진 가챠 안 할거다. 후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