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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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솔직히 초기 쓰알이라 모델링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실물은 역시 다른걸까요... 저 왕관이랑 초커에 달린 미니 왕관이 정말 다리ㅡ나 그 자체라... 

최곱니다....

게다가 키라야...

특훈 전 화면에 단풍이 막 날아다녀서 예쁘네요..

이게 제 데레스테 종말의 날일까요?

태초의 쓰알 우즈키와 태초의 스알 나나를 얻었을 때도 묘하게 그런 기분은 들었지만..

복각조차 하지 않던 담당의 1차 쓰알을 뽑으니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토록 갖고 싶었던 아스테리스크 1차를 완성시켰고....

청나라도...

신데프로 전원 쓰알... 까지는 좀 멀었네요.

...아무튼 이렇게 된 이상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쥬엘도 열심히 캐고.

그리고 현실에서도요.

이 글 올리고, 얼른 할 거 다 끝내고 데레스테로 다시 와서 담당이랑 놀겁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역시.... 로꾸는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