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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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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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 행운편
저는 콘텐츠 감상용으로 쓸 때는 데레스테를 꼭 LD플레이어를 켜고 합니다.
한 번은 LD플레이어를 켜다가 "복각 프레데리카 쓰알 탐난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잠깐을 고민하다가 점검보상으로 받고 천쥬엘 조금 넘은 재화를 날리기 위해 가챠 노가다를 했는데
처음 몇 번은 "역시나 그럼 그렇지. 오늘도 어김없이 또 쩌리 카드들이구만!"
이라고 반포기 상태로 가챠를 돌렸는데
……!!!!???? 읭!? 나 진짜 입에 치트키라도 달고 있는거냐!?
전에 란코 페스 갖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해서 나온 것도 그렇고.
(??? : 응 아니에요! 프로듀서 씨~♪)
*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 불행편
쥬엘도 다 썼겠다. 후련한 마음으로 다른 쓰알들도 여유롭게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성능충의 잔재가 좀 남아서 상세 정보 창을 둘러보며 어떤 게 좋은 카드일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쭉 둘러봤습니다.
.....................
놔봐, 한강 갈거야!!!!!!
왜 저 천사를 영접하지 못한 걸까!!!!!!
아아아아아아악!!!
유키미이이이이이!!!!! 내가 늦게 봐서 미안해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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