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사카부 타카츠키시 관광대사로 취임한 타카츠키 야요이의 관광대사 버전 상품이 발매되었습니다

티셔츠 : 4,180엔(세금포함)

캔버스백 : 2,200엔(세금포함)

머플러 타올 : 2,200엔(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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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코로나 지원 기부금을 낸 사람들한테도 해당 상품들을 답례품으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2014년에 오사카에서 워킹홀리데이 할 때 다니던 작업장이 타카츠키시에 있었습니다. 아마 그 때도 아이커뮤에 관련 이야기를 올렸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는 아이마스넷이었나.

진짜 뭐 한다 뭐 한다 하면서 20대의 태반을 해외에서 보내고, 이젠 귀국해서 나름 안정적으로 살고 있네요. 8년 전이 생각보다 멀게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 뭐 하다가 8년이나 지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때 퇴근길 노을녂에 본 박쥐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나가는 길에 이타샤도 한대 있었고.

인생은 핸들이 고장난 2톤트럭이라는 옛 노래 가사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