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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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출처는 연관 링크로 걸어놓은 곳입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d_davinci/status/1192723197667397632 )
다빈치 뉴스라는 곳에서 2019년 11월 8일에도 특집기사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8년의 걸음, 이런저런 생각」을 올렸습니다.
다섯번째 특집 기사에는 나카시마 유키 (오토쿠라 유우키 役) 성우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으로 마쿠하리 Comical Pops! 콘서트에 대한 인상, 신데렐라 걸즈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기 전후에 느낀 점, 오토쿠라 유우키를 처음 봤을 때 성우의 성격과 반대라고 느낀 이유, 「追い風Running」(순풍Running) 노래 이야기, 오토쿠라 유우키가 곧잘 말하는 '허들 넘기'에 대한 생각 등이 실려 있습니다.
2018년에도 다빈치 뉴스 측에서 7년차 기념 특집 기사들을 올렸습니다. 그 때는 타카가키 카에데 편, 닛타 미나미 편, 코히나타 미호 편, 죠가사키 미카 편, 죠가사키 리카 편, 시마무라 우즈키 편, 음악 제작 스태프 인터뷰가 있었다고 합니다.
타카가키 카에데 편 : https://ddnavi.com/interview/498690/a/
닛타 미나미 편 : https://ddnavi.com/interview/498726/a/
코히나타 미호 편 : https://ddnavi.com/interview/498856/a/
죠가사키 미카 편 : https://ddnavi.com/interview/499062/a/
죠가사키 리카 편 : https://ddnavi.com/interview/499079/a/
시마무라 우즈키 편 : https://ddnavi.com/interview/499184/a/
음악 제작 스태프 인터뷰 : https://ddnavi.com/interview/499825/a/
amiami 측에서 「닛타 미나미 생존본능 발큐리아 ver.」 피규어 원형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amiami_products/status/1192609296938176512 )
닛타 미나미 피규어 원형은 모리쿠보 노노 피규어와 함께 데레 7th 나고야 공연장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2V7YraAIfl0 )
(출처 : https://columbia.jp/idolmaster/COCC-17702.html )
콜롬비아 재팬 측에서 2019년 11월 8일에 ステップ&スキップ 샘플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nhk_oto/status/1192743718362566656 )
(출처 : https://www.nhk.or.jp/s-oto/ )
2019년 11월 17일 0시 5분에 NHK의 「シブヤノオト」(SHIBUYA NOTE)라는 방송이 있다고 합니다. 이 방송에 LiPPS를 담당한 이이다 유코(하야미 카나데 役), 루 팅(시오미 슈코 役), 요시무라 하루카(죠가사키 미카 役), 타카노 아사미(미야모토 프레데리카 役), 아이하라 코토미(이치노세 시키 役) 성우 다섯이 출연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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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본에는 캐릭터 목소리 연기뿐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며 직접 무대를 뛰는,
연예인이나 다름없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성우분들이 많네요.
연기에 이어 춤과 노래까지 정말 재주가 많은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제복이 멋드러진 발큐리아의 리더, 미나미양의 피규어 역시 훌륭한 퀄리티에
완성작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함께 찍힌 노노양의 피규어와 비교하자면
꽤나 큰 편인 거 같습니다. 장신의 미나미양의 멋진 자태가 더욱 도드라지네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유닛이라 생각하는 Lipps!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사이 좋은 다섯 아이들처럼,
성우분들도 종종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무척 보기 좋군요.
또 어떤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호타루와 노노양,히로미양의 우애가 돋보이는 멋진 유닛 '원 스텝스'!
그동안 '걸스 비 넥스트 스텝'의 친구들과 자주 보이던 호타루가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매사 걱정도 많고, 안절부절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똑부러지고 뚝심있는 모습이 감동을 주는 호타루.
언제부턴가 저는 그런 호타루를 보면서
불행의 아이돌이 아니라 불굴의 아이돌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 다양한 소식들이 즐거움을 가져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