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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데레라지, 데레파, 이마이 아사미(키사라기 치하야 役)의 SSG 등 다른 니코동 방송의 게스트로 니코동에 얼굴을 비췄던 아오키 시키(니노미야 아스카 役) 성우가 9월 25일부터 본인 명의의 방송을 개시한다고 합니다.

채널명은 『아오키 시키의 친구 플래그가 서지 않습니다…』로, 방송은 월 1회 진행됩니다. 채널 입회료는 월 540엔입니다.

첫 방송에서는 채널 개설 기념 파티를 위해 케이크와 치킨 등 요리 만들기에 도전하고, 게스트와 술잔을 기울이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첫 방송은 9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첫 게스트는 아이하라 코토미(이치노세 시키 役) 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