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06, 2013 00:07에 작성됨.
탄생.
안녕하세요(・◇・)ゞ 접니다.
보고합니다.
6월 하순에 무사히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모자 모두 건강해서, 전에 퇴원하고, 저희 집에서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 부터 출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말하고 싶은 건 잔뜩 있지만, 지금은 아들이 우선이라・・・.
나중에 블로그에서 임신 기간 중이나 출산 때 생각했던 걸 쓰고 싶네요.
우선 요즘 실감한 건, 출산하면 눈물이 나오기 쉬워진 걸까(´▽`)
아들의 손입니다.
블로그 글을 번역해 올립니다.
출처는 링크에.
출산 축하드립니다!
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축복할게요
(웃음)
소코니 히라타히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