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6 / 조회: 1054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4 Luxury의 [RED ZONE]을 이미지한 와인과 와인글라스
밀리시타 4주년을 기념하며 발매된 샴페인과 글라스입니다
적포도주 [RED ZONE]
스트로베리 향과 라즈베리 향이 코 끝을 간질인다.
가격 : 2,200엔(세금포함)
용량 : 750ml
원산지 : 프랑스
배합비율 : 시라 40% + 그르나슈 40% + 까리냥 20%
atre 아키하바라 3층에서 현재 판매중이며, 온라인에서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토, 일은 2층)
와인글래스
가격 : 2,200엔 (세금포함)
크기 : φ59×H184mm
용량 : 265ml
온라인숍 한정
주문가능기간 : 2021년 7월 11일 22:00까지
두 상품 다 2021년 10월 하순 경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밀리시타 4주년 기념 샴페인
달콤함 따윈 느껴지지 않는, 우아하면서도 날카로운 품격.
가격 : 8,800엔 (세금포함)
원산지 : 프랑스 샹파뉴 지방
용량 : 750ml
배합비율 : 피노 누아 50% + 샤르도네 25% + 피노 뮈니에 25%
atre 아키하바라 3층에서 현재 판매중이며, 온라인에서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토, 일은 2층)
샴페인글래스
가격 : 2,750엔 (세금포함)
크기 : φ44×H195mm
용량 : 160ml
온라인숍 한정
주문가능기간 : 2021년 7월 11일 22:00까지
두 상품 다 2021년 10월 하순 경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어제처럼 술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자고 일어난 다음에 쓴다 했는데 왜 늦었냐고요? 아 자고 일어난건 맞잖아요
샴페인은 품종 보니까 진짜 딱 정석입니다
원래 이런 상품들은 오따꾸들 지갑 털어먹는다고 더 비싸게 받는데 저건 비싸다는 느낌은 안드네
총 5,49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와인잔은 집에 있어서 가끔 쓰지만..... 하나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