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sideM
댓글: 4 / 조회: 746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10월 2일부터 315의 주피터와 쵸시전기철도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4종류나!
첫번째로 상품 안내부터
콜라보 기념 일일승차권이 들어있는 누레센베
세금포함 1500엔
콜라보레이션 기념 승차권
세금포함 1500엔
쵸시전기철도 복장 아크릴 스탠드
각 세금포함 1320엔
사인이 들어간 교통카드케이스
각 1320엔
두번째로는 열차 장식!
10월 2일부터 2000형 열차(2001+2501)의 앞뒤로 sideM의 마크를 붙이고 내부에 광고도 실시한다고 합니다 (2501 대정로망열차의 경우 내부광고 없음)
열차 운행은 통상 스케쥴대로 진행하며, 운행이 없는 날은 나카노쵸 차고견학(150엔)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치바현입니다.
세번째로는 게임 내 포스터 제작 이벤트!
소셜게임 sideM 에서 자신만의 쵸시 관광 포스터를 작성한 후 트위터에 공유해서 우수상을 받으면 상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내에서 쵸시전철 PR팩을 구입하시면 이누보역에 게시 예정인 PR패널에 프로듀서명이 올라갑니다! 와! 박제!
PR패널은 대충 이런 디자인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소비못토 사이트에 쵸시전기철도 타케모토 카츠노리 사장과 반다이남코 시리즈 게임 총괄 미모토 마사시가 인터뷰한 내용이 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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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시전기철도는 치바 현 쵸시 시를 기반으로 하는 민영철도회사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기획을 여러가지를 하네요. 진짜 대충 눈으로만 봤는데 뭔가 기묘한 회사 같은데 인터뷰 좀 자세히 읽어볼까.... 하지만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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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레센베가 아니라 바삭한 센베를 팔았으면 경영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