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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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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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집에 가서 내일까지 보낼 예정입니다
물론 모레는 일입니다. (대충 원피스 임펠다운편 한니발 명대사)
그래도 올 추석은 잠시 집에서 보낼 수 있네요. 집이 멀어서 못 돌아가는 같은 직원들을 보니 미안한 마음도 좀 듭니다.
...장손이 큰집 안가냐고요? 너처럼 눈치빠른 회원은
설날에나 한번 가 볼까...
여러분들은 추석 어떻게 보내시나요? 가족들과는 만나실 수 있나요?
아무쪼록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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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근2휴의 체계에 따라 추석이건 설날이건 뭐 없었지만 차례는 아무튼 참여안?해도 됐었는디
들어보니 요근래에는 차례를 아예 안지내신다네요
몬가 아까울지도<
젯밥은 먹고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