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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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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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공익 훈련소를 가는데
친구가 캐리어를 꼭 가져가라고해서
안쓰던 캐리어를 꺼냈는데 비밀번호가 잠겨져 있더군요
아무래도 옛날에 비밀번호를 커스텀해버린 탓에 비밀번호 찾는 방법도 안통해서 곤란해 하고 있던 와중에 세 자릿수이며, 이걸 사용했을 당시에 저에게 의미가 있는 숫자를 떠올려보고 765에 숫자를 맞췄습니다.
바로 열리더군요....
열고나서 굉장히 오랫동안 웃었던 거 같네요
어딘가에 이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여기보다 더 적절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서
오랜만에 찾아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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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련소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마침 올 가을에 밀리애니도 나오니 내키실 때 한번~ㅎㅎ
훈련소 조심히 다녀오시고, 앞으로도 아이돌마스터 많이 사랑해주시고 밀리애니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