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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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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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랬지만 방 온도가 왠만큼 올라가도..
대체로 32도선에서 멈추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보니께 33도까지 올라가있어서 흠칫ㅋㅋㅋㅋㅋ
창문도 열려있었건만...아니 열려있어서 더 그런가?
아닌데.. 에어컨 틀다가 열어둔거도 아니니까 오히려...음...모르겠다!<
원룸의 평범한 에어컨이니 온종일 틀어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에어컨을 안트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간대는 선풍기로 버티고는 있는디....끄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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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움직이고있는데도 추운 계절이 될런지이이이ㅣㅣ
햣하 운동 안 시켜서 편했다구
일정을.....조절인지 취소인지 했단것 같긴한디
5년쯤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쿤요<
무시하고 걍 일을 시켜서 애초 기억할 게 없는건가 '_`
시원한 느낌이 들기는 하던데...
당장 지금은 집이나 밖이나 온도는 같군요ㅋㅋㅋㅋ
물론 한낮의 밖은 햇빛+지열때문에 체감온도가 훨 높겄지만...
그래도 제 방 온도는 31도니 양호한 것으로?ㅋㅋㅋ
근데 오눌도 여전히 33도였지만
어째 생각보다는 버틸만한? 느낌이더라구요 흐흠
더워서 아무것도 안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