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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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아직 붉은 더위가 찾아오기 조금 전의 사진.
어제 산딸기 좀 뜯으러 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앵두는 따진 않고 현지에서 다 먹었습니다. 움냠냠.
집에 와서 대충 잡티랑 걸러내고 식초물에 30초 이내로 씻어서 물기 다 빼고 냉동실에 냉동중입니다. 이러면 몇 년 동안 냉동실에서 원하는 때에 꺼내먹을 수 있어요.
달콤새콤한 맛이었습니다.
마유는 빨간색이라서 이런 과일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더워지기 전에 마유랑 같이 산책 좀 다녀야겠습니다.
미나리밭, 그리고 연못 사진.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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