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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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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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왕에 새 프로젝트 아이돌들이니 잘 됐으면 하는데, 시스템이 시스템인지라 불안하네요...
기존과는 다르게 프로듀스의 책임을, 운영에서 시청자에게로 떠맡겨버린 느낌도;;;
추가 합격이나 패자부활전마냥 숨겨 놓은 보험과도 같은 원코인 기회 부여로 어찌저찌 전원을 붙이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현실판 아케마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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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설마 해당 아이돌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생사여탈권을 넘겨줄 줄이야...
아이돌 육성 혹은 연애 게임을 표방하는
아이마스가 갑자기 아이돌 러시안 룰렛 장르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아이마스의 미래라면...
소름 돋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