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29, 2022 08:10에 작성됨. 운도 지지리 없이 먹힌 첫 실점도헛발이 골 된 3번째 실점 상황도 아쉽고무엇보다 심판이 억까해ㅐㅐㅐㅐㅐ순식간에 먹힌 2실점이 경기를 너무 어렵게 만든 게 가장 큰 원인이고... 질 수도 있는거지만... 이딴 식으로 찝찝하게 지는 건 진짜...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11-29, 2022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88.*.*)올림픽도 그렇고 월드컵도 그렇고 석연치 않은 판정은 항상 스포츠 경기에서 여러 말들을 낳았지요. 감독의 분노와 선수들의 탄식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전반전에 실점이 조금만 더 적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미 일어나버린 패배에 계속 슬퍼하기보다는 다가올 마지막 결전을 위한 후회 없는 준비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pm 12:01:15올림픽도 그렇고 월드컵도 그렇고 석연치 않은 판정은 항상 스포츠 경기에서 여러 말들을 낳았지요. 감독의 분노와 선수들의 탄식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전반전에 실점이 조금만 더 적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미 일어나버린 패배에 계속 슬퍼하기보다는 다가올 마지막 결전을 위한 후회 없는 준비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0.*.*)@weissmann마지막 경기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선수들 보면 너덜너덜한 상태라... 안쓰럽고 고맙고... 그렇습니다.pm 11:21:96마지막 경기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선수들 보면 너덜너덜한 상태라... 안쓰럽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6.*.*)@naochi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는 야구 명언이지만 축구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am 02:51:9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는 야구 명언이지만 축구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11-29, 2022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8.*.*)ㄹㅇ 심판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라기엔 초반 실점은 명백히 실책이라고 하기엔 후반에 2골 먹었다고 하기엔 바로 역습당해서 한골 먹혔다고 하기엔 심판이 코너킥 안줘서 심판 욕을 안 할 수 없는 우에에에에ㅔㄱㄱㄱㄱㄱpm 04:15:1ㄹㅇ 심판 욕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라기엔 초반 실점은 명백히 실책이라고 하기엔 후반에 2골 먹었다고 하기엔 바로 역습당해서 한골 먹혔다고 하기엔 심판이 코너킥 안줘서 심판 욕을 안 할 수 없는 우에에에에ㅔㄱㄱㄱㄱㄱ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0.*.*)@실버메탈대머리이이이이 네 이 노오오옴!! 후우... 저, 진짜 아쉬운가봐요. 월드컵을 여러번 봐왔지만, 하루가 지나가는데 계속 아쉬움이 커지는 건 이번이 처음... 정말로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안 닿으니까...pm 11:28:13대머리이이이이 네 이 노오오옴!! 후우... 저, 진짜 아쉬운가봐요. 월드컵을 여러번 봐왔지만, 하루가 지나가는데 계속 아쉬움이 커지는 건 이번이 처음... 정말로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안 닿으니까...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6.*.*)@naochi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한국의 깊은 아쉬움을 알고 진심 어린 도움을 준 포루투갈의 한 선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Gracias!am 02:55:18그런데 그것이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한국의 깊은 아쉬움을 알고 진심 어린 도움을 준 포루투갈의 한 선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Gracias!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최근의 분쟁에 관하여 자유판 이용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5 조회7280 추천: 10 공지 이미지를 같이 올리실 때 반드시 출처를 달아주세요.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5 조회4920 추천: 1 공지 자유판 공지 및 회칙 준수 부탁드립니다.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8 조회7615 추천: 1 공지 자유판 공지 (17.01.11)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5 조회22232 추천: 6 공지 저작권이 있는 작품 공유 언급 글 절대 금지합니다.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1 조회25728 추천: 5 38179 어제는 치하야가 큿을 외치게 만들 아이의 생일이었습니다.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0 조회45 추천: 0 38178 3월 한달동안 한 일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1 조회75 추천: 0 38177 샤니마스 MBTI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4 조회126 추천: 1 38176 메구미 업어왔습니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6 조회107 추천: 0 38175 밀리애니가 다시...!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3 조회106 추천: 2 38174 오늘은 3.1절 이었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0 조회67 추천: 0 38173 치하야 생일 D + 3…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 조회67 추천: 1 38172 아니...!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 조회75 추천: 1 38171 앞으로! 11분 전에! 몬헌 와일즈가 스팀에 풀릴 거에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 조회70 추천: 0 38170 요즘 날이 따뜻하다가 춥네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1 조회70 추천: 0 38169 약후!(?): 유우키쨩에 대해서 뭔가 보이는 게 있습니다.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2 조회139 추천: 1 38168 연휴가 끝났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0 조회107 추천: 0 38167 새해 복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 조회77 추천: 1 38166 새해를 빌어 불초 화설, 인사드립니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3 조회115 추천: 2 38165 이누야샤 나락 성우 최낙윤 블루물맑은따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1 조회135 추천: 1 38164 프사 바꿈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2 조회113 추천: 1 38163 보통 하루 한번은 들어왔었었었었는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1 조회147 추천: 1 381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98 추천: 1 38161 새해 첫 글은 내 거다이이이잇!!!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87 추천: 1 38160 올해가 끝나갑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 조회100 추천: 1 38159 24년도도 마지막이 왔군요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 조회93 추천: 0 38158 오늘은 이 소녀의 생일입니다: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4 조회148 추천: 0 38157 블루레이 왔드아아아아앗!!!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 조회85 추천: 0 38156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우메쨩이 아주 좋아하겠군요.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 조회128 추천: 0 38155 정말 오랜만에 @곡들을 듣는데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0 조회99 추천: 0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월드컵도 그렇고
석연치 않은 판정은 항상
스포츠 경기에서 여러 말들을 낳았지요.
감독의 분노와 선수들의 탄식에서
경기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전반전에 실점이 조금만 더 적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미 일어나버린 패배에 계속 슬퍼하기보다는
다가올 마지막 결전을 위한 후회 없는 준비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선수들 보면 너덜너덜한 상태라...
안쓰럽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이는 야구 명언이지만
축구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라기엔 초반 실점은 명백히 실책이라고 하기엔 후반에 2골 먹었다고 하기엔 바로 역습당해서 한골 먹혔다고 하기엔 심판이 코너킥 안줘서 심판 욕을 안 할 수 없는
우에에에에ㅔㄱㄱㄱㄱㄱ
후우... 저, 진짜 아쉬운가봐요.
월드컵을 여러번 봐왔지만, 하루가 지나가는데 계속 아쉬움이 커지는 건 이번이 처음...
정말로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안 닿으니까...
한국의 깊은 아쉬움을 알고 진심 어린 도움을 준
포루투갈의 한 선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