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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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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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곡만 듣던 사람은 아니었던지라ㅋㅋㅋㅋ
뭐 전에 보카로 덕질을 했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긴했지만요. 2019년이던가..
미쿠미쿠하게 해줄게의 풀버전이 2012년 10월에 투고됐응께
10년하고도 한달이 지났군요 흐흠
지금도 가끔 느닷없이 보카로곡이 듣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지라
찾아서 듣고는 하...는데 제목이 생각안나서 못찾는 경우도ㅋㅋㅋㅋ
아님 막상 들으니 몬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도중에 정지하는 경우도 있고...
뭐 찾아서 듣는다고 해도 대부분 2013년보다도 과거에 나온 노래뿐이지만.
그 이후 곡들은 하나도 모르겄다!
근데 구태여 신곡을 찾아보고 싶은 정도의 덕력은 없어서?!
지금 당장은 일단 765 프로덕션 곡이 더 좋습니다 흐헿
물론 덕질은 돌고도는거니 또 갑자기 다른 노래에 꽂힐 지는..모를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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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야 한 15년은 지난 줄 알았는데
뭐 제일 처음 들은 건 폿핏포지만요.
다만 노래 자체는 여전히 좋아하는데, 이제 원본은 못 듣겠더라고요 어지간히 조교 잘 된 게 아니면;;;
아이마스 접한 뒤로 기계음과 완전히 귀가 멀어졌어...
라기보단 우타이테 커버곡들을 딱히 들어본 적이 없고..
보카로 기계음만의 매?력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요즘 노래들은 들어보질 않아서 최신의 조교 수준은 잘 모르겠군요. 어떨려나-
최신(7년 전)
이 정도만 되어도 잘 듣습니다.
이것보다 더 잘된 곡도 있는데 제목을 까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