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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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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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는, 고대 아티팩트가 불러일으킨 재난에 휘말려 돌아가셨어요. 수백명이 피해를 입은 비참한 사건이었죠. 재난을 막은 건, 당시 아직 이 학교의 학생이었던 로코 학원장님이셨다고 해요. 그 날 이후로, 그분은 제 삶의 목표가 됐어요."
아니 이제는 어?! 아직 안 죽인 게 부모님밖에 없으니까 죽였다 이거지 어!!! 늬들이! 늬들 인간 맞아!!
니네 이거 아이디어랍시고 내면서 낄낄거렸지!! 다 알어 내가 궁예야!! 양눈 다 멀쩡해서 관심법 두 배야 임마!!!
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 아니 애초에 피 비슷한 게 몸에 흐르고 있긴 한 고야!!!
누나 "에이 하지만~ 이런 게 어울리는 애가 치하야 말고 달리 있니~?"
바로 그거야!! 우리는 가스라이팅 당한 거야!! 불행한 게 어울리는 건 치하야다! 치하야한테는 불행한 설정이 아주 잘 어울린다!! 우리는 모우두!! 몇 년에 걸쳐 아주 교묘오하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던 거야!!!
가스 폭발로 온몸에 불 붙여 버린다 짜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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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불행속성은 히비키가 아닌거냐?!<
오프숏을 비롯해 PStrust까지, '토크'는 다 스킵하다보니... 이런 내용과 이런 전개로군요 흐음
듣자하니 아카네는 이번엔 부모한테 버려졌다는 설정이라던디
아카네나 치하야외엔 별달리 얘기가 안나오는걸보면
나머지 애들은 비교적 평?범한 모양이군요 '-`
우리 애도 평범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오오옥
오
잘한다!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로코 학원장 님의 위대함이 엿보이기도 한!
우리 애 잘 부탁드립니다...!
가스 폭발로 녹여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