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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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랭3 진행중...아니 처음 다이묘자자미도 아프긴 했지만
마랭3쯤 가니까 뭔가 1,2때보다 확연히 아파지는 기분잌
처음만나는 몹이면 더더욱.....뭐랄까 그 얼음인어가 마가마가보다 먼저 나오던데
혼자잡든 npc랑 잡든 인어가 더 오래걸리는군요
아종이래서 원종이랑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더니 제길ㅋㅋㅋㅋㅋ
물론 패턴 안다고 안 쳐맞는건 아니지만;
근데 3랭쯤 와도 생각보다 별로 해금되는게 없군요. 신기술 쓰고 싶었건만ㅋㅋㅋㅋㅋ
대형몹 의상도 마랭에선 바뀌던데 오우 싶은 거 많고....
상/하위 여성장비는 그나마 얼굴은 안가렸었는데
마스터로 오니 완전 로봇이 되버린 애옹룡 의상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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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애옹룡이랑 아종은 많이 잡으셔야 할 겁니다. 그놈들 무기가 화/수 속성 종결급이에요.
아직 미츠네는 못만나봤지만 얘도 훈타가 잡기 꽤 헬일것 같군요 흑흑
개인적으로 괴이화 양심몹 중 하나
마가이마가도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하위때부터 봐온 친구다보니.. 익숙한것도 있고.. 간판 몬스터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죠
빙인어룡이 보기보다 강적인것도 있긴 한데 저는 원종부터 은근히 상대하기 쉬운 몬스터였어서 빙인어룡도 그냥저냥 잡았습니다
아마 이런 감상 차이는 무기상성같은것도 있겠죠..
다른 패턴은 별로 다를 것 없어보였는데 충격파를 동반하는 찌르기가 2연속으로 들어왔을때는 당황했었죠/
인어룡...도 사실 라이즈때부터 수면내성안챙기고 가면 곧잘 쳐맞고 잠들던 훈타라ㅋㅋㅋㅋㅋ원종이고 아종이고 귀찮은류의 브레스만 써대는군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