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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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리아무와 아키라의 말투를 잘 모르는 관계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아무: 아키라쨩! 재밌는 영화 하나 있어!
아키라: 그게 무슨 영화임?
리아무: 우헤헤~. 상상력이 풍부한 주인공에 관한 영화야! ^^
아키라: 음...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겠지.
리아무: 지금 보는 거야, 아키라쨩!
리아무가 보자고 한 영화:
며칠 후...
아키라: 리아무쨩,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가 하나 있음.
리아무: 그게 뭔데?
아키라: 어떤 소녀가 친구를 사귀는 내용의 영화임.
리아무: 우헤헤~. 드디어 창작물에서도 마망을 하나 삼을 수 있겠구나~! 언제 볼 거야?!
아키라: 지금.
아키라가 보자고 한 영화:
이들도 역시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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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밑쪽 영화는 말그대로 땅상어(?)가 등장합니다!
리아무는 말투 자체는 의외로 어긋나는 게 없는데, 자신의 멘탈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저지르는 기행들이 많은 듯한 말의 뉘앙스가 많습니다.
그에 반해 아키라는 말투부터 뉘앙스까지 조금 애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