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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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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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히 이 정도는 아니지만<
아침저녁으로 생?각보다 가을날씨가 되어있는 느낌적인 느낌
비가 와서 그런가 하기엔 분명 비가 오기전이었는데도 쌀쌀했으..
한 9월 중순까지 덥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처서가 지나가자마자 기온이 떨어져부러서 촘 당..황스럽쿤요
사실 휴일에는 집돌이고 근무특성상 아침/저녁 6~7시 외에는 밖에 나갈일이 읎어서
낮 날씨는 어떤지 모르겄슴다만 'ㅡ`;
평균기온 보면 많이...떨어져있는 것 같긴 하던디.
......클리셰 때문에 이런 말 했다고 바로 또 더워지기 시작하는 건 아니겠지..
이름때문에 묘하게 화?제인 다음 태풍도 오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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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을날의 서늘함 속에서
겨울의 기운을 느낍니다.
그러고보니 재작년과 작년 겨울은
정말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엇지요
그야말로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올해도 이상기후가 적잖은 가운데
머잖아 들이닥칠 초겨울의 스산함에
몸서리칠 것 같네요.
물론 지금 당장은
가을 태풍이 별다른 피해없이
지나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프로듀서님들 모두 환절기 동안
감기에 유의하시길 !
으윽 내 머리속에서 나가
지난번에 한번 비 온 뒤로 날씨가 확 시원해졌습니다. 더위도 꺾이고, 가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