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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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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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를 확률이 높은 것
베요네타3 (출시일 미정)
포켓몬 스칼바이 (11월 중순)
몬헌 썬브레이크 (이미 나옴)
- 지를 지 어떨지 고민중인 것
제노블레이드 3 (7월 말)
니어 오토마타 (10월 초)
페르소나 5 더 로열 (10월 중순)
풍화설월 무쌍 (이미 나옴)
아 당?연하지만 가진게 스위치뿐이니 다들 스위치에서 나올 것들<
일단은 당장 하고있는 제노블2가 있으니 살 확률이 높은 썬브도 끝날때까진 잠시 미뤄두겄지만..
이미 발매가 됐지만 고민 중인 게 풍화설월 무쌍인데, 어떨까 싶으요 흐흠
정작 본편을 안했다는 점은 이미 진즉에 페르소나5랑 젤다야숨도 본편 안하고 무쌍외전해서
잘 즐기다가 고이 접어두었으니 스토리 문제는 크게 없으리라 생각중이긴 헌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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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일단은 저 리스트에 들이기엔 초큼 미?묘한 느낌이라서리<
땅파고 솟아오르기랑 뒷걸음 패턴에 맞을땐 프론티어 따 추억이 솟아올랐습니다
교수님 말씀으론 별4부터 개새끼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뉴비친화겜!
이러다보니 쌓인게임만 많아서 소화하다가 기절하는 중인 요새입니다
시간 있을때 빨리 태워야한다.. 나중엔 또 쌓인다..
..오히려 할 게임이 읎어서 마무리되가는 거 억지로 붙잡고있거나 이미 접어둔 걸 다시 꺼내서 정주행한다던가 한 시기는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