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 / 조회: 526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다음 현장까지 이동 중! 그런 의미에서 모두의 질문에 DAE DAP HAL GE☆
Q. 에리카는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팬과 함께 만담을 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하고 싶은가요?
A. 오사카에서 악수회 할 때 초등학생 쯤 되는 여자애 앞에서 개그했다가 깔끔하게 「뭐하는겨」가 돌아왔었지~!
그 날카로운 태클은 앞날이 밝다고 생각해~. 어쩌면 장래엔 라이벌로 MAN NAL JI DO☆
Q. 무서운 것을 볼 때 짝을 이루고 싶은 아이돌은 누구?
A. 만담 미경험자 중에선 프레쨩이려나~? ...태클 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Q. 그래서! 웃음은 어디서 배워야 HA NUN JI?
A. 역시 직접 무대를 보는 것이 JE IL I YA☆
같은 소재라도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에 따라 몇 번을 봐도 재밌어지거든! 한 번 보면 JUNG DOK DWI JI☆
아차차, 현장 도착! 다음 일 열심히 하고 올게-! DDO BO JA☆ 빠밤☆
오늘의 데레메일 능력 평가... 알파벳 표기 섞어쓰지 말아줘...
여러분 제가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만 알아보실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요즘 학교도 다니느라 바빠서 점점 번역 할 짬내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되는 곳까진 해보겠습니다.
총 38,184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ANG.SANG.GO.MA.WO.YO!
만담을 좋아하는 큐트 타입 소녀 에리카양.
야구치 미우양이나 우에다 스즈호양 등과 같은
인재가 넘치는 미시로에서
만담 아이돌의 미래는 매우 밝군요.
패션보다 더 패션한 큐트 아이돌
프레데리카양과의 만남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