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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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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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이 낡았다구요? 괘, 괜한 참견이에요!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사 놓고선 썩히고 있던 우리 애들 새옷을 얼마 전에야 입혀 보고 제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누나가요. 제가 알바 간 동안에 대신.
서론은 여기까지!
그냥, 보시죠!
어때요?!
그냥, 그냥 말이 필요가 없죠?
말이 안 나오죠! 그렇겠죠! 이 귀여움을 인간의 언어로 조리 있게 말하려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으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올 하일 하루치하! 올 하일 하루치하!!
올 하일 하루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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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님분의 멋진 솜씨가 돋보이는 그림같은 사진들!
세세한 소품과 의상이 정말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
마치 주인님을 기다리며 소소하게 시간을 보내는
두 메이드의 평화로운 일상을 엿보는 듯한 연출도 인상적이네요!
마침 오늘은 '입춘'.
길고도 짧았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막 시작되는 날이네요.
아직 추운 나날들이 다소간 계속되겠지만
남쪽에서는 벌써부터 꽃망울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꽃들이 만발한 화창한 봄날이 다시 찾아온다면
따사로운 들녘에서 나들이를 나가고 싶네요.
청/홍 메이드 소녀들의 일상. 감사합니다! :-)
저 옷 처음 봤을 때 딱 아 이거 우리 애들 거다!! 싶어서 바로 예약했단 말이죠. 돈은 상당히 깨볐지만;;; 대신 저것 덕분에 가챠 욕구가 팍 줄었습니다! 역시 실체가 있는 걸 사는 게 제일이에요.
혹시 마음이 동하신다면, 또 여유가 되신다면 꼭 좋아하는 캐릭터의 피규어를 하나 사보심이…
일곱배의 힘으로 저항하지 않는 치하야
그나저나 진짜 아기자기하고 고귀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와아.....
봄을 기다리는 메이드란 이런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한 건 하루치하 몸이랑 옷 산 것 밖에 없습니다ㅎㅎ
물론 옷은 제가 직접 입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