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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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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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기 전에 침대에 박혀서 폰함(대충 12시 반 ~ 1시 사이)
하다가 그냥 진짜 갑자기 쥐죽은듯이 잠들고선 방금 일어남
아 좀 피곤하네 슬슬 잘준비하자 싶었는데 뭔가 툭 끊긴다 싶더니 어느새 6시 반임
컴터는 그대로 켜져있고 보일러는 온수로 돌아가고 물론 전등도 켜져있음.......
이게 전기세랑 가스비는 둘째치고 건강에 좋은 수면일까....... 조금 걱정되네요.
안그래도 코골이 때문에 양압기 쓰는거 자느라 못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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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오버워크 해서 전원 나가는 게 좋을 리가...
잠을 자는 건 잠시 죽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잠들기 전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건 꽤나 위험하군요.
특히나 전기나 가스, 수도 등을 켜둔 상태로
기절하듯 잠이 드는 건 매우 불안해보입니다.
난방이나 전기 , 온수 등을 한창 많이 사용할 겨울철인만큼
안전한 바이오리듬 구축이 필요해보입니다.
야간근무를 하니 확실히 바이오리듬이 깨지긴 하네요.
아예 계속 야간만 하면 모르겠는데 이게 주야비휴로 돌아가고 일간근무는 또 일찍일어나야하니.....
비타민도 챙겨드시고...
요새 다시 제대로 못자는중이라 남일같지 않군요..
1층이라 방 벽 너머 엘리베이터가 시도때도업이 열려대는게 문제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