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14, 2021 01:03에 작성됨. 결국 알차게 조져진건 저같은데요?(기말 끝났다는 소리입니다.)이제 연말 프로젝트까지 달려보는걸로... 그 전에 잠시 수면확보...으으윽.
12-14, 2021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트루먼 대령 : 다 끝났어 존! 다 끝났다구! 람보 :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대령님은 절대 끝낼 수 없어요! 이건 내가 시작한 전쟁이 아니라구요! 데이브드 모렐 원작/ 람보1(1982) 이번 학기가 지나면 다음 학기가 다음 학기를 지나면 졸업 졸업을 지나면 또 면접과 입사시험 입사를 지나면 실적평가에 성과경쟁 돌이켜보면 인생은 언제나 시험과 면접의 연속이네요. 우린 일생 동안 과연 몇 번의 평가와 시험과 면접과 성적표를 받아들까요. 하지만 지금은 쉬어가는 페이지인만큼 망중한의 달콤함을 만끽하셔도 좋습니다. 시험도 평가도 결국 삶의 한 과정일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순 없으니까요. 한 학기 동안 수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pm 02:30:97트루먼 대령 : 다 끝났어 존! 다 끝났다구! 람보 :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대령님은 절대 끝낼 수 없어요! 이건 내가 시작한 전쟁이 아니라구요! 데이브드 모렐 원작/ 람보1(1982) 이번 학기가 지나면 다음 학기가 다음 학기를 지나면 졸업 졸업을 지나면 또 면접과 입사시험 입사를 지나면 실적평가에 성과경쟁 돌이켜보면 인생은 언제나 시험과 면접의 연속이네요. 우린 일생 동안 과연 몇 번의 평가와 시험과 면접과 성적표를 받아들까요. 하지만 지금은 쉬어가는 페이지인만큼 망중한의 달콤함을 만끽하셔도 좋습니다. 시험도 평가도 결국 삶의 한 과정일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순 없으니까요. 한 학기 동안 수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4.*.*)한 학기 수고하셨습니다 저어도 요즘 일때문에 잠을 잘 못잠 ㅎㅎㅎ 아 집에 왔는데 두시간밖에 잠이 안옴......pm 02:58:98한 학기 수고하셨습니다 저어도 요즘 일때문에 잠을 잘 못잠 ㅎㅎㅎ 아 집에 왔는데 두시간밖에 잠이 안옴......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실버메탈야근의 여파... 직장인의 숙명... 푹 쉬셔요.am 09:08:31야근의 여파... 직장인의 숙명...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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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대령님은 절대 끝낼 수 없어요! 이건 내가 시작한 전쟁이 아니라구요!
데이브드 모렐 원작/ 람보1(1982)
이번 학기가 지나면 다음 학기가
다음 학기를 지나면 졸업
졸업을 지나면 또 면접과 입사시험
입사를 지나면 실적평가에 성과경쟁
돌이켜보면 인생은 언제나
시험과 면접의 연속이네요.
우린 일생 동안 과연
몇 번의 평가와 시험과 면접과 성적표를
받아들까요.
하지만 지금은 쉬어가는 페이지인만큼
망중한의 달콤함을 만끽하셔도 좋습니다.
시험도 평가도 결국 삶의 한 과정일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순 없으니까요.
한 학기 동안 수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어도 요즘 일때문에 잠을 잘 못잠 ㅎㅎㅎ
아 집에 왔는데 두시간밖에 잠이 안옴......
직장인의 숙명...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