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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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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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의 일부
그러고 보니 특촬 좋아하는 아이돌 있었나
시이카
은근슬쩍 이적시키지 말라구
쿠로쨩 슬퍼하잖아
근데 이쿠는 애니 위주인 것 같았는데 트윙클 리듬에서의 모습 보면 특촬도 잘 보는 거려나?
'우리' 아이돌 시이카
쿠로이 "끼에에에에에엑"
쿠로쨩 그냥 여기(극장) 안 올래?
쿠로쨩이 765에 오면 너프 먹어서 짐짝만 될 뿐인데...
타케P가 기획 짜고
미시로 전무가 멤버 고르고
리츠코가 레슨 시켜서
힘들 때는 시타P가 격려해주고
쿠로이가 돈 다 내면 최고의 아이돌 키울 수 있어
음... 하지만 맞는 말이라서 딱히 할 말이 없구나
"내 통장 잔고는 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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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권모술수의 그림자는 내가 맡을테니
너는 아이돌들과 함께 꿈과 희망이
빛나는 내일을 사는 거다!
나는 비록 아이돌들에게 외면받았지만
너는 반드시 아이돌의 사랑을 받을테니
그러니...부디 내 딸도...잘 부탁한다!
자기 회사 에이스들도 주시더니
이젠 친딸도 거의 다 765로 넘겨준...
765프로를 위해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아낌없이 주는 남자 쿠로이 사장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주신 건 민트맛도 안나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돈 내는 것도 전무님이 쿠로이랑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해주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