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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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링크에 있는 일섭 카운터사이드 보이스를 듣던중
밍고스 성우가 올리비에 박(주로 조교 혹사시키는중)
쿠로이 사장 성우가 머신갑(사장)
제노아미 성우는 클로에 스타시커
시키성우는 김하나
이렇게 맡았는데
그러고보니 올리비에의 예전에 대사가 이런게 있었는데...
"어머~ 정말 마음에 드는 실험체.(지금은 없는 강화이식 에서 대상 카운터 선택시)"
즉 이러면 치하야가 마음에 드는 사람잡아다가 생체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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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애꿎은 사람을 빈유로 만든다고 해서 니가 거유가 되는 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