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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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스테잌 썬뒤 over beaverly hills, 배불리
배를 채운뒤, beverage selection 'chateau D'Yquem'
되물리고 되물림된 부의 축적은 날 안하무인
하게 만들었지 부인은 안해 그저 웃을뿐임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치장해 입생 로랑
다들 서로 물어봐 물어봐 저 오빤 대체 누굴까
난 무릎팍 도사 보다도 수두룩한 인맥의 마당발
그치만 가만히 있어도 다들 내 앞에서 무릎을 쾅
박아, 땅이 꺼지도록 말야, 화답하듯 나도 박아
누군가의 위에 앉아, 창자가 눌리도록 세게 박아
어제 만난 그녀랑 팡팡 하고 놀아 밤이 지나가도
육체는 질풍가도를 달려 물론 후배 위로
그래 정상 위로 날아서 이루지 주지육림
2학년 도덕 1등은 선생님께 뚜이부치
완벽한 삶을 살아 도덕을 따라 말야
물론 다들 알다시피 15마디 다 구라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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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사 쓰는거 대놓고 빙구 같이 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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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음원만 구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남이 쓴 거라서 빌려 쓰는 거지만요
힙알못의 감상이긴 한데 좀 더 빠른 게 좋을듯?
이 비트에 원래 뱉었던 사람이 한건데, 박자는 빠르게 타면 빠르게, 느리게 타면 느리게 탈 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