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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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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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은 늘 힘드네요.
하나는 평소에 차고 다닐거, 다른 하나는 외출할때(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찰거 가닥잡아서
가볍게 차고 다닐쪽은 2개로 추렸는데,
외출용은
전혀 못 좁히고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마다 들여다보면서 생각해보고는 있는데 늘 고민되는 최종 선택 단계같네요.
사족. 카시오나 세이코는 아무리봐도 취향인게 없어서 이것저것 뒤져서 나온 후보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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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색 때문인지 뭔가 앤틱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