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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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바나패스를 서울 모처에서 구해서 왔습니다
하루카를 시작으로 치하야 미키를 드래곤볼 모으듯이 모아왔네요
모아놓고보니까 되게 예쁩니다
하루카는 지금 오락실 카드로 사용중이고
나머지 둘은 소장용으로 간직하는 걸로
번외:
왼쪽은 이전에 쓰던 이어뮤
하루카로 리폼했는데 그게 5년이나 다되가네요
오른쪽은 교통카드
개인적으로 쓰는 거 따로 있고 저건 소장용으로 갖고 다니는 중
참고로 교통카드는 여러 곳에서 만들 수 있는데
2년 전에 소공동 쪽에서 알바 할때 명동에 가서 만든 일이 있는데(의외로 멀지 않았고 걸어서 5분 거리)
명동쪽이 색감이 낫더군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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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되게 오랜만에 근황 올립니다
졸업은 해야 하는데
미래는 참 어둡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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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차벼어어어어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