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5.*.*)
일반 프로듀서
나는 어떤 곳에서 익숙한 분을 보았고
댓글: 9 / 조회: 903 / 추천: 3
작성자: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5.*.*)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28, 2021 02:42에 작성됨.
그냥 못 본 척 지나가기로 했다.
아무래도 새벽에 돌고래를 무척 많이 봤을 것 같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인터넷 세상은 더 좁은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또 다른 모습으로
서로 마주칠 수도 있기에
더욱 상냥하고 따뜻한 프로듀서님들이 함께하는
아이커뮤가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밖에서는 서로에게 타인이다
여기에도 박제당하다니이이이이잇
헤으응 기뻐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