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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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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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스크램블을 합니다.
2회차지만!
2월 초에 e숍에서 할인하고있길래 샀는데 휴일에만 하다보니 1회차 클리어에 한달쯤..
페르소나 시리즈는 커녕 페르소나 5 본편조차도 해본 적이 없었지만,
나름나름 재밌게 했슴다. 오히려 본편의 턴제가 저한테는 초큼...
잡몹 때려잡다가 가끔 나오는 보스도 잡아보고 그-러는 액션게임이 취향인지라? 무쌍류처럼.
뭐 P5S는 공격커맨드만 그렇지 무쌍류라고 하기엔 초큼 거리가 있지만요?
...........솔찌 평타건 스킬이건 타격감이 좀 구리긴 하지만 '-`..
암튼 장르 취향이나 스토리 취향도 맞긴했지만
신랄한 미키 신이치로 보이스 아저씨가 웃겨서ㅋㅋㅋㅋ
물론 AI양도 귀여웠지만요. 타임세일중이라구! 질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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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인내심이 뛰어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