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
일반 프로듀서
샤니마스 성우 둘과 데레마스 성우가 진행한 음주방송이 있군요?
댓글: 3 / 조회: 671 / 추천: 3
작성자: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
관련링크
본문 - 02-28, 2021 21:36에 작성됨.
왼쪽에 앉은 진행자는 마에카와 료코(오사키 텐카 役) 성우입니다.
가운데에 앉은 진행자는 야마키 안나(시라세 사쿠야 役) 성우입니다.
오른쪽에 앉은 진행자는 아이하라 코토미(이치노세 시키 役) 성우입니다.
'참이슬' 설명이 나오는데, 일본, 타이완, 영국, 미국, 러시아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술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한 번 마신 뒤로는 입도 안대는 것이 희석식 소주이죠.
물론 잘 만 만들면 당연히 냄세 성분과 에탄올의 순도 물 자체의 첨가물에 따라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야 있겠지만요.
실제로 이미 위스키 시장 에서는 그 장기간 숙성의 맛과 향의 유효성분이 이미 다 밝혀져서 첨가물로 그 맛과 향을 조정 할 수 있게 된 시기니 희석식 소주도 충분히 가능성 있을 겁니다.
과연 저 참이슬들 지금도 의료용 알콜 맛일지
요즘은 과일향 첨가 같은걸로 희석식 소주 특유의 화학적인 썩은맛을 상당부분 가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향과 맛이 좋은 술이 마시기에도 좋은 법이죠.
그리고 일본사람들 치즈닭갈비 엄청 좋아하고 또 엄청 많이 팔더라고요. 한국서 평생 먹은 치즈닭갈비보다 일본서 먹은 치즈닭갈비가 더 많을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