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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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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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면 진짜로 수익이 충분한지를 우선 제끼고 볼 경우,
레이피어를 갑옷이 강해지니 그 틈세 찌르려고 만들어낸 가늘고 가벼운 검이다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영상을 내는 자기 분야 조사도 못 하는 모지리도 구독자는 그런대로 많죠.
또, 한 가지 테마에 집중해서 한우물만 파면 영상이 수십~100개 정도 즈음 해서 상당한 인기를 얻거나 노잼으로 사라지고.
국뽕영상들은 그냥 전부 거짓말쟁이들 인대도 인기 있고.
반대로 헤이트 영상 쪽도 거짓말쟁이들 인대도 인기 있죠.
그러니까 진짜로 수익 날 정도의 대 인기 까지 바라지 않고 취미로 올리는 정도라면 전문성이나 진실성 등등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해볼까? 라는 의지가 생기기는 합니다.
번역가 처럼 자기 맘대로 막 써 갈겨도 문제없는대, 번역가 처럼 인맥 이라던가 그런 의자뺏기 게임에 참가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은 취미 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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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느 직군이건 직업 정신 없는 사람이 존재하지만 그런 사람을 일반화로 놓으셨는데,
이거 잘못하면
프로 번역가말고도
아마츄어 번역가도 맘대로 써 갈긴다는 소리가 되잖습니까;;;
게다가 여긴 팬 번역 게시물 많이 올라오는 커뮤 아니였나요?
하지만 진짜 가망없어나 어머니 라던가 경화수월 같은거 보면 진짜 막 갈기고도 돈번다고 말하고 싶어지고 말아서요.
좀 범위를 엄밀히 말하지 않은 건 좀 있지만 프로 번역가들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