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누님께서 드디어 방을 비우셔서 급하게 부랴부랴 치하야 굿즈를 봉인 해제 했습니다. 비닐 모두 벗기고 창틀에까지 전시해주고싶었지만 다시 봉인을 해야하기에 ... 저도 빨리 굿즈 전시해두고 살고싶네요

핸드메이드 도 아니고 케잌하나 없는 프로듀서이지만 다른신분?일때의 월급을 깨작깨작모아서 굿즈를 모아서 전시해보니 심정지가 한번 왔다가 다시 영혼이 돌아왔네요. 똑같은 주제로 글쓰는것은 민폐같지만 저도한번 담당생일 굿즈 전시를 해보고싶었습니다.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