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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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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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상화 된지 얼마나 됬다고 다시 또 엄청 올랐네요.
그래도 작년초와 비교하면 비정상적일 수준으로 비싼건 아니고 그냥 전매상들이 수익 내고 있구나~ 정도 수준 입니다.
작년에는 동물의숲 에디션이 6만5천엔, 7만엔도 하던거 같은대 지금은 4만9천엔 정도니까요.
일반판도 3만8천엔정도로 풀 프라이스 게임 하나 더 붙은 정도고.
그래도 여전히 웃돈이 붙은 상태임에는 변화 없네요.
동물의숲 에디션은 한정판이 아닌대도 저정도고,
가격 좀 정상화 되어라!
라이트 말고 본판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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