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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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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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담당들로 돌려보니 아주 재밌더라고요
참고로 제 담당들은
시키는(은) 폐교의 급식실에서 "나..이미 물린거같아"라고 말합니다.
레이나는(은) 좀비에 둘러싸인 차 안에서 "너..물린거 아니지..?"라고 말합니다.
아키는(은) 당신의 손을 잡으며 "나말고 널 걱정하란말이야"라고 말합니다.
아... 눈물만 납니다....
혹시 몰라서 오리P들도 돌려봤는데
슈라는(은) 엔진이 고장난 버스 안에서 "너만은 꼭 살릴게"라고 말합니다.
해일는(은) 당신의 손을 잡으며 "미안해"라고 말합니다.
산체스는(은) 당신의 눈을 쳐다보며 "아아악 졸라 무서워!!!"라고 말합니다.
와, 이거 딱들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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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긴...얘가 누가 걱정할 만한 인물이 아니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