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2 / 조회: 667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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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른 커뮤에서 글을 썼는데 어느분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을 쓴 목적이 뭐죠?"
아니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 올린거고 딱히 해가 되는 글이 아닌데 왜 이리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거죠? 제가 남들이 보기에는 거북한 글도 쓴것도 자극적인 글도 쓴게 아닌데.
전 오히려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의도가 궁금함. 왜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건지.
그냥 멋있어 보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다는건지;;
황당하고 당황 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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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선호하지 않는 내용일 수도 있고요.
...사실은 그런 거 신경쓰지 않고 글 쓰는게 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