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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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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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을 요약하면 팬서비스가 지나칩니다.
무슨 소리냐면, 이야기의 전개 방식 이라던가가 이누야샤 시절에는 통했을지 몰라도 요즘에는 식상하게 느껴지는 방식에 가까워요.
토와가 현대인 으로서 조금은 중화 시키기는 하지만, 어찌되엇든 지금보면 딱 옛날 작품 이라고 느껴집니다.
적이다? 일단 악이다! 같이요.
몇 쿨 짜리 작품이 될 지 모르겠지만 1쿨이 다 끝나가는 시점이니 말 하자면, 이제 슬슬 원패턴을 탈피 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원패턴으로 가느냐로 갈릴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이제 다음화에 드디어 반요들의 약점인 인간화 하는 시기가 나오는대 토와도 초하루의 밤 동안 이였어!?
사반요인 모로하는 요력을 다루는 인간 정도 일 것 같으니 약간은 넘기고, 그러면 세츠나는 과연 어떨련지?
그리고 싯포도 좀 언급해라! 모로하가 딱 싯포가 전투원으로서도 역할하는 느낌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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