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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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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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공 과제때문에 내일까지 좀비가 된다는 일념으로 과제도 끝이 보이던 참인데
남은 과제중 하나가...
본론+요약으로 쓰면,
배점이 높은 과제 하나가 개인경험 바탕으로 뭘 좀 쓰래서 요구사항 기준 소거법 거치니 데레 라이브 뷰잉밖에 안 남아서 프라이버시 팔아서 학점 사냥 시도중입니다...
안 그래도 zoom강의(다른 과목)때 가상배경 해두는거 깜박해서 (빈벽이긴 했어도)개인공간 보였던거때문에
떨떠름했던판에 이번에는 ...
아무리 학점을 위해서라지만 난데없이 왠 굴욕인가? 아니면 사생활 영역심리(?)가 너무 쎄서 이러는가
머릿속은 꽁해있는데 손은 부지런히 초안+@쓰면서
한편으로는 '졸업까지 한참 남은것도 아니고, 어차피 교수님들은 내 얼굴 모른다. 비대면 만세'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에 다른 과목에서 포켓몬으로 학점사냥 대성공한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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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많은 학점! 압도적인 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