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롤을 "만든 회사" 에서 낸 FPS

그런데 타격감은 1도 없는 FPS

DC에서 제발 부탁이니 망하게 해달라고

평소에는 믿지도 않는 온갖 오컬트 다 써가며 기도하고 앉아있는 FPS

The

발로란트

근데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난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왜 멀쩡하게 즐기고 있는 사람까지 건들면 되나...

게다가 이 아이커뮤는 애초에 FPS가 주류가 아니잖아요.

다들 RPG나 콜렉션 요소가 있는 게임이나 하고 앉았지.

그러니 나도 내 게임 얘기나 떠들랍니다.

참고로 저 짤의 주인은 당연히 '저' 입니다.

실은 저 정도보단 더 해야지 FPS 좀 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