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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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의 격리병동에서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25시간 만에 붙잡힌 `사랑제일교회` 교인 A 씨가 `김칫국 독약' 때문에 탈출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19일(오늘) "오전 2시 30분쯤, A 씨를 다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입원시켰는데,의료진들이 탈출 동기를 물어보니 '김칫국에 독약을 탄다'는 비상식적인 언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칫국에 독약을 탄다'는 비상식적인 언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칫국에 독약을 탄다'는 비상식적인 언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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